영화

라라랜드,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, 블루 발렌타인 & 라이언 고슬링

여름여름여름여름 2017. 4. 23. 00:3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라라랜드'를 보았다

엠마스톤 매력적이구나

그나저나 라이언 고슬링 눈빛 뭐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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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를 찾아보기로 했다
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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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보았던

'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'를 다시 보았다
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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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"How can we help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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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지만 마음을 열 친구가 없어 고독했다"

(극 중 돈키호테 책을 읽어주며)

비앙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시작하는 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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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바이 '라스'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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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제대로 '어른'이 된걸까

내가 떠나보내야 할건 무엇일까

어른이 되는 것,

제대로 이별하는 것,

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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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리고 세번째 영화

'블루 발렌타인'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결국 모든 사랑은 변하는 것

떠나보내야 할 것은 떠나보내야 한다
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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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언고슬링의

눈빛이..

눈빛이..

후..

 

 

말로 설명할 수 없는

'이런' 사람의 매력이 있다..

오랜만의 느낌

자꾸 떠오르는 누군가..

 

하지만 뭔가

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

그런 매력이랄까..

.

.

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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